이번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7주간의 챌린지를 완주하게 되었습니다.사실 막바지에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느라 당초 목표했던 "매일매일 꾸준히 풀기"라는 계획을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했습니다.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씁쓸함이 남습니다.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7주 만기를 달성하고 최종 완주를 해냈다는 점에서 제 자신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. 시작할 때와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과 뿌듯했던 순간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했을 때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급상승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문제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태도에서 분명한 변화를 느낍니다.이번 챌린지를 통해 "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"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. 이..